상단여백
HOME 경제 경제일반
인천시 재정기획관실, 2020년 국비 4조500억 원 확보에 총력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가 3일 간부회의에서 내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4조 500억 원으로 잡고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재정기획관실에서 밝힌 국비 4조 500억 원은 올해 3조 6,775억 원에 비해 3,725억 원이 늘어난 액수로 국비 3조 4,000억 원(국가직접사업 포함)에 보통교부세 6,500억 원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내년 국비확보와 관련해 부시장 주재의 국비확보 추진 보고회를 5회 개최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보좌관, 민주당 등과 예산정책협의회 5회에 지방재정협의회(기재부), 국토교통예산협의회(국토부) 등 5회의 국비사업 건의를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재정기획관실은 기재부의 내년 예산 2차 심의 기간인 오는 18일까지 기재부․중앙부처의 방문을 통해 올 상반기 예산 집행 실적을 기초로 인천시의 주요 현안사항 등 핵심사업 설명과 예산 반영에 대해 적극적으로 총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오는 9월말까지 행안부 교부세과를 통해 DCRE(OCI의 자회사) 환수액, 상생발전기금 보전분 반영(확보)를 위GO 대․내외적으로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9월부터 12월까지 국회 심의와 최종 확정되기에 앞서 지역 국회의원, 상임위․예결위원, 의원보좌관 등을 찾아 설명하겠다는 대책을 세웠다.

이와 관련해 기획관실은 시의 각 실․국, 사업소 등에 대해 2020년도 국비사업에 대해 부처 반영액 및 2차심의 결과 반영액 등을 수시로 파악, 문제에 대해서는 즉시 대응 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도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