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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 보건복지부 등 '진료 의뢰-회송 시범사업’ 기관 선정협력병원간 진료의뢰•회송을 통한 진료활성화 기대
▲ 인천의 '서울여성병원' 전경<사진=서울여성병원>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협력병원 간 진료 의뢰-회송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7월부터 진료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진료 의뢰 및 회송 의료 시범사업은 병원 간 진료 의뢰 및 회송의 협력체계를 이용해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전문병원 및 종합병원 등이 환자를 회송하는 의료 서비스다.

환자의 회송 절차는 2단계 의료기관에서 진료가 의뢰된 환자가 치료를 통해 증상이 완화된 경증환자로 판단될 경우에 다시 병·의원 등 1단계 의료기관으로 회송함으로 환자들이 상급 의료기관으로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완화시킨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번 의뢰-회송 시범사업으로 양질의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협력병원 간 진료 의뢰-회송 시범사업’ 은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으로 확대 시행하는 사업이다.

서울여성병원은 이번 시범사업 의료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전국의 80여 개의 협력 병·의원 및 시범사업 참여 병원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 강규현 진료협력센터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병·의원 및 상급종합병원 간의 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 구축이 이뤄짐으로써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을 기대하며, 인천 유일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에서는 의료전달체계의 중심 의료기관으로써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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