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인천 앞바다에 화물선 기름 유출...해경과 해군, 해양환경공단 등 23척 동원 방제작업 총력
▲ 해양경찰이 인천 앞바다의 기름 방제작업에 한창이다.<사진=인천해경>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 앞바다에 기름이 유출돼 인천해경이 방제 작업을 펼치고 있다.

2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기름 유출 사고는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화물선에서 벙커C유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름 유출 사고는 29일 새벽 1시 49분경 인천 옹진군 자월도 남서방 4.8km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화물선 3,188톤 A호(승선원 14명)에서 벙커C유가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긴급하게 가용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긴급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경은 인근 해상 및 해안가 기름 부착 여부 확인 등 해상 순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름 유출사고로 해경은 경비함정·방제정·연안구조정 등 19척과 해군에서 1척, 해양환경공단에서 방제선 3척 등 총 23척의 동원세력을 현장에 파견해 방제 작업에 들어갔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해상 긴급방제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유출량을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