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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인천사랑 클럽리그전 레이아웃 3쿠션 대회´ 개최인천에서 탄생한 ´레이아웃(Layout) 3쿠션´대중화 나선다
인천당구선수협의회와 손잡고 2019 인천사랑 클럽리그 개막
▲ L3C 코리아rk 레이아웃 3쿠션 종목 및 선수 육성을 위해 (사)대한당구선수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수비 중심의 기존 3큐션 방식을 벗어나 상대방의 수비 포지션에 공을 재배치할 수 있는 ‘레이아웃 샷’을 줌으로 공의 배열을 재배치하는 공격형 3큐션이 ´레이아웃(Layout) 3쿠션´이다.

이와 같은 신규 경기방식의 당구 게임 종목에 인천시가 대중화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최근 3쿠션 당구 동호인이 늘어남에 따라 인천시체육회와 더불어 인천에서 탄생한 새로운 종목인 ´레이아웃(Layout) 3쿠션´대중화를 위해 인천 클럽리그전을 개최한다.

일반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9 인천사랑 클럽리그전 레이아웃 3쿠션 대회(인천 클럽리그전)´는 인천시체육회와 인천당구선수협의회가 손잡고 준비한다.

16일, 대회 첫날 1회전을 시작으로 11월 17일까지 모두 6회에 걸쳐 매월 개최되며 인천 클럽리그전은 단체전(6인) 및 개인전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리그전은 총 24개 테이블에서 각각 3명의 선수가 2게임(16이닝)씩을 소화하고, 각 선수별 핸디를 적용한 최종점수로 인천 클럽리그전 1회전 순위를 결정한다.

매월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6차례 리그전 각각의 최종점수를 모두 합산해 11월 17일(6회전)일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게 된다.

대회 결과 집계에 따라 최종 1∼15위는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L3C(Layout 3Coushion)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이벤트 대회(우승상금 500만원)´ 본선출전권을 받는다.

이벤트 대회 참가 선수 중 5위까지는 ´L3C 코리아 공식대회(우승상금 3000만원)´ 본선출전권이 주어진다.

L3C 코리아는 레이아웃 3쿠션 종목 및 선수 육성을 위해 최근 (사)대한당구선수협의회와 협약을 맺었다.

이어 당구 매니지먼트업체인 ㈜옵티머스빌리어드에이전시와 동호인 및 선수가 참여하는 데 레이아웃 3쿠션 당구대회 개최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L3C 코리아와 협약을 맺은 (사)대한당구선수협의회는 오는 16일 시작하는 인천사랑클럽리그전을 계기로 전국 시·도 단위 레이아웃 3쿠션 대회를 추진하는 등 레이아웃 3쿠션 붐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 후원사이고 레이아웃 3쿠션을 개발한 L3C 코리아 김태석 대표는 “레이아웃 3쿠션의 메카인 인천에서 동호인을 대상으로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 그 자체가 일단 반갑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레이아웃 3쿠션 경기가 한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해 당구 한류 붐을 일으키고 전 세계 당구계에 인천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대한당구선수협의회 소속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아웃 3쿠션’은 일반 3쿠션 경기와는 달리 타석에 들어선 선수에게 ´레이아웃 샷´기회를 한차례 준다.

기존 수비 형태를 사용하는 일반 3쿠션에서와 같이 앞 타석의 선수가 수비를 선택해 난공을 만들었다을 경우에 다음 타석의 선수가 직접 또는 1·2쿠션을 통해 공을 맞혀 자신이 공략하기 쉬운 공으로 재배치(레이아웃)하는 ´레이아웃 샷´을 통해 공격형 배치를 가능하게 했다.

또 레이아웃 3쿠션 진행방식은 토너먼트가 아닌 사전에 정한 게임수와 이닝을 모두 소화한다는데 큰 차이가 있다.

모든 경기를 통해 점수를 합산, 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경기에서 운이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정확한 실력으로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는 차이가 있다.

기존에 단판승부로 탈락자가 결정되는 토너먼트와 달리 레이아웃 3쿠션은 참가선수 모두가 대회의 모든 게임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대회 전반에 걸친 선수들의 몰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경기방식이란 것이 주최 측의 주장이다.

대회 관계자는 레이아웃 3쿠션에 대해 일반 3쿠션 대회가 토너먼트를 통과한 몇몇 선수들만의 잔치인 반면 레이아웃 3쿠션은 참가선수들 모두가 대회 종료시점까지 함께 경쟁하고 즐길 수 있는 경기라고 소개한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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