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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신규 자동차 번호판 시행, 번호판 인식 시스템 업데이트 요구기존 7자리 자동차 번호판이 8자리로 변경
교통정체 등 큰 혼란 발생 주의
▲ 동구청 주차장 번호인식 시스템.<사진자료=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공공기관 및 민간주차장, 쇼핑몰, 아파트 등에 대해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업데이트를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업데이트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비사업용(대여사업용 포함) 승용차의 번호체계 변경과 관련해 신규 번호판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

시는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의 업데이트가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교통정체 등 큰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해 오는 7월까지 업데이트를 추진하도록 홍보에 나섰다.

업데이트에 대한 홍보는 군·구 및 관련단체 등을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업데이트는 시스템 납품업체 및 운영업체에서 공공기관 및 민간주차장, 쇼핑몰, 아파트 등 관리주체의 요청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김영미 교통관리과장은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발급에 따른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모든 대상시설물의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이 업데이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관리주체는 신규 자동차 번호체계가 본격 시행되기 전에 업데이트를 서둘러 완료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시설공단의 공영 주차장 번호판 인식 시스템.<사진자료=인천게릴라뉴스DB>

한편, 오는 9월부터 국토교통부는 부족한 기존 자동차 번호 대신 8자리의 신규 번호판 시스템을 신규 자동차에 시행한다.

신규로 등록하는 자동차의 번호판 체계는 현행 ‘12가1234’7자리에서 ‘123가1234’8자리로 늘어나게 된다.

신규 번호판에는 기존 번호판에 앞자리 숫자 1개가 추가된 페인트식 번호판과 앞자리 숫자 1개, 국가상징 및 축약부호,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 반사 필름식 등 총 2가지 방식으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매월 15~20만대의 자동차가 이번에 시행하는 신규번호판을 부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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