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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GCF 사무국, ‘GCF의 날’과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지원 약속연수구청장-사무총장 면담...10월 GCF의 날, 11월 세계 모의당사국 총회 성공 지원
이사 참여 독려, 사무국 개방 등 약속...국제사회 파리협약 이행, 정책변화 촉구 계기
▲ <사진자료=연수구>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올 10월 ‘GCF의 날’과 11월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의 개최를 위해 연수구와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GCF의 사무국 신임 야닉 글레마렉(Yannick Glemarec) 사무총장을 지난 5일 송도국제도시 G-Tower에서 면담 자리를 가졌다.

면담자리에서 지역사회 소통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상호 협력 방안으로는 ‘GCF의 날’과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등 구가 주관하는 두 차례의 기후변화 행사에 대해 GCF사무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GCF 사무국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양측의 협의에 따라 구는 향후 기후변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환경‧문화 교육 등과 관련해 GCF사무국과의 추가 협의에서 성공개최를 위한 긴밀한 업무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12년 10월 20일자로 GCF사무국의 연수구 유치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GCF 모의 기후변화 펀딩 컨테스트 등 1천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어 GCF를 유치한 연수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미래의 환경 외교 인력 양성을 위해 ‘세계 모의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야닉 글레마렉 GCF 사무총장은 10월 송도에서 열리는 전세계 GCF 이사회 종료 후 각국의 이사들이 학생들의 컨테스트에 참관해 격려토록 안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참가자들에게 GCF 사무국을 개방하겠다는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도 “이번 행사들은 전세계 젊은 인재들이 모여 기후변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함께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외면하는 국제사회를 상대로 파리협약 이행과 적극적 정책 변화를 촉구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양 측은 국제사회의 파리협약 이행에 대한 이해와 국가별 정책변화를 촉구하는 행사로 준비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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