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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8월 16일과 17일 개장모든 1인미디어 제작자를 위한 축제에 2만명 참가 예상
▲ ‘제1회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에 참가한 1인미디어 제작자들.<사진=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제2회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6일과 17일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인미디어 페스티벌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1인 방송 분야 국제 행사이다.

차세대 혁신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1인미디어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 국제 행사로 올해 2회를 맞았다.

1인 미디어의 저변확대와 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는 이 행사에 지난해 첫회에는 ‘빅마블’, ‘보겸’, ‘악어’ 등 국내‧외 유명 1인미디어 제작자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해외 인플루언서 110여명과 삼성, 파나소닉 등 170여개 관련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약 12,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행사에선 이 페스티벌 현장에 1인 미디어 대세를 증명하듯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셀카봉, 스마트폰을 들고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하는 다수의 참가자들로 현장 열기를 더했다.

아울러, 자녀들의 손에 이끌려 나온 아직은 1인 미디어에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들이 방송콘텐츠를 함께 제작하고 체험하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띄였다.

인천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올해 페스티벌에는 산업적 플랫폼을 한층 강화해 관람객에게는 생생한 1인미디어 체험 및 관람을, 기업에게는 제품과 서비스에 적합한 1인미디어 제작자 매칭 및 홍보를, 1인미디어 제작자에게는 자신의 채널 파급력 확대를 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

축제의 기본 방향은 “관람객과 기업, 1인미디어제작자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에는 최근 1인미디어 중 가장 인기 있는 뷰티, 푸드, 게임, 엔터테인먼트, 키즈의 5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진행은 공식행사와 메인무대, 미니스튜디오, 체험코너, 사인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기획했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올해에는 국내외 유명 1인 미디어 제작자들과의 교류는 물론 꿈나무를 위한 1인 미디어 제작 체험, 비즈니스 매칭 등 보다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향후 미국의 비드콘(Vidcon)과 같이「1인 미디어 한류시대, 글로벌 메카 인천」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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