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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 사업 지구내 상업용지 일반 공급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 역사 인접
1단계 33천세대, 총 7만5천세대 입주계획
▲ 검단 사업지구<자료=LH>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내에서 최초로 상업용지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일반에 공급된다.

상업용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급한다.

이번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는 수도권 대규모 택지의 희소성을 바탕으로 토지매각 경쟁률을 갱신하고 있는 지역이다.

토지 공급은 1단계 사업구역에 위치한 상업용지 C5, C6, C8블록 내 19개 필지다.

이 토지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101역사를 둘러싸고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필지당 면적은 796∼2,551㎡의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313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 토지이용계획도<자료=LH>

토지는 구도심 및 인근 개발지구 동일 용도 토지 대비 저렴하며 근생, 판매, 업무,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용도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LH의 주장이다.

이 지역은 1단계(33천세대) 공동주택지 중 약 70% 이상이 지난해 12월 최고경쟁률 238:1에 분양 완료되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아파트 분양을 시작해 현재 7개 블록(8,700여 세대)의 분양절차가 완료되어 다가오는 2021년 6월부터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될 예정이다.

이번 상업용지는 약 3만세대 이상의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한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는 셈이다.

상업용지는 2007년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공동주택용지를 제외한 부지로는 일반에 최초로 공급된다.

입찰은 5월 13일(월) 공급 공고를 통해 오는 6월 3일(월) 입찰신청 예정이다.

한편, 토지 입찰 대금납부조건은 3년 분할납부방식으로 계약체결 시 계약금 10% 납부, 중도금 및 잔금 90%는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간 매 6개월 단위 6회 균등분할 조건이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3.5%이며 선납할인(2.5%)도 가능하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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