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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년퇴직자 고용 연장 지원금 추진...재취업 고민 해결중소기업 정년퇴직 신중년 고용연장 지원제도 시행
- 1년이상 재고용, 신규채용 시 월30만원 최대 1년 고용연장 지원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정년 퇴직자에 대해 고용 연장 또는 신규 채용 중소기업에 대해 고용연장 지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지원사업’은 정년퇴직 후 일자리를 원하는 60대 신중년의 재취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최근 고령화 시대의 도래 및 만60세 정년 법제화 및 국민연금 수령시기 조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정년퇴직자에게 1년 이상 재고용과 신규 채용에 대해 월30만원씩 최대 12개월 간 사업주에게 고용연장 지원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지원인원은 총 상시 근로자 수의 10%의 이내 범위에서 지원한다.

한 사업체당 최대 지원인원 수는 최대 10명으로 근로자가 10인 미만인 사업장의 경우는 최대 2명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지원 기업에 대해서는 신청시점부터 근로자가 3개월 만근한 시점마다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단, 지급 시 해당 근로자의 근속유지 상태를 증명하고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고 있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5월 14일부터 시행되는 ‘중소기업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지원사업’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정년퇴직자를 재고용 및 신규로 채용하는 제조업분야 중소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은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시스템(BizOk)’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조건 및 신청자격과 관련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창업본부 취업지원센터에서 문의를 받는다.

홍준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년퇴직 이후 신중년이 국민연금 수급 개시까지 소득활동 지원을 통한 생활안정 및 중소기업 인력수급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수혜기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더불어 신규인력 창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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