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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Vietnam Medical Tourism 2019’ 해외 의료시장 개척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공모사업에 선정된 6개 의료기관과 함께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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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 6개 의료기관이 배트남에서 열리는 ‘Vietnam Medical Tourism 2019’에 참가해 우수한 의료 기술을 홍보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시장 개척에 나선 인천 6개 의료 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서 공모 선정된 의료 기관이다.

인천지역의 6개 의료기관은 구월동 오라클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 나은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부평힘찬병원, 한길안과병원 등이다.

이번 박람회의 홍보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함께 시장 개척에 지원하고 있다.

‘Vietnam Medical Tourism 2019’가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는 인구 750만 명으로 베트남의 수도이자 두번째로 큰 도시다.

하노이는 호치민에 집중되어 있는 경제를 분산시키고 외국인 투자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시장으로 정치, 사회의 중심지 도시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하노이 외국인환자는 7,532명으로 연평균 증가율은 41.7% 상승하고 있어 향후 베트남 의료시장을 성장시키는 주 원동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해외의료 홍보를 지원한 정연용 보건복지국장은 “베트남은 의료관광 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국가로 인천을 찾는 외국인환자 중 일곱번째로 많은 나라로 전문병원 위주로 지속적으로 의료 상품을 개발한다"며 "외국인환자 유치를 증대 시킬 뿐만 아니라 다각적인 방면으로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는데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9일 박람회에서 인천시는 베트남 하이퐁시 보건국을 방문해 양 도시간의 보건의료 뿐만 아니라 암, 심장질환 치료, 의료관광 등 인천시가 가지고 있는 우수 의료기술에 대하여 MOU를 체결한다.

이어, 하이퐁시 보건국 직원과 시내에 있는 하이퐁어린이병원에 6개 의료기관 관계자와 함께 방문해 전반적인 의료시설을 살펴보고 인천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일에는 한국관광공사 하노이 지사를 방문과 하노이 시내에 있는 에이전시 2개소를 방문해 의료관광설명회 및 B2B 미팅 예정이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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