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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무상교복 조사 위원회 소집... 문제 파악과 개선방안 논의신입생 무상교복 납품 관련 조사 소위원회, 현장 방문 준비
▲ 교복 매장.<사진=최도범 기자>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가 ‘2019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납품 관련 조사 소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무상교복 납품 관련 조사 소위원회는 지난해 무상교복 사업 추진을 의결해 조례를 통과, 올해 신입생들에게 적용한 무상교복 시스템에 대한 문제 점검으로 열렸다.

2019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는 재고품 납품과 납기일 미 준수 등으로 이에 대한 문제 파악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모였다.

15일 제1차 회의에는 소위원회 위원 전원과 인천시교육청 교육국장, 학교생활교육과장,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소위원회의에서는 질의답변을 통해 올해부터 시작된 무상교복 사업의 운영 전반에 대해 파악하고,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교육위원회 김강래 위원장은 “이번 소위원회를 통해 무상교복 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라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양질의 교복 제공과 학부모 부담 경감 등 무상교복 도입 취지에 맞게 잘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위원회 제2차 회의는 2019년 5월 3일 개최할 예정이며, 현장방문을 함께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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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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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개비 2019-04-17 00:12:30

    정말 보쳔복지 싫다.개개인이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데 공짜라고, 세금이 자기돈 아니라고 퍼 주는 것 같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은 공짜 교복로 받는다고 좋아하지만 앞으로 현세와 후세 사람들에게 두고두고 남는 보이지 않는 빚이다.

    앞으로 고3부터 무상교육 시킨다는데 언제까지 보편복지에 좋아라 해야 하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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