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인사/동정
박남춘 인천시장, 세종시 방문 바쁜 행보...4개 부처 장․차관 인천 현안과 과제 등 협조 당부현안 해결과 국비 4조원 시대를 향한 바쁜 걸음
숙원사업 일일이 설명하며 정부 지원 요청
▲ 박남춘 인천시장.<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과 2020년도 국비 확보 과제를 들고 세종시에서의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15일 세종시를 방문한 박 시장은 4개 부처 장․차관을 면담하고 일일이 실무부서를 방문해 인천실정을 이해시키고 현안 과제에 대해 관계자를 설득하는 고된 일과를 보냈다.

이날 박 시장이 지역 현안 지원사업으로 들고간 사업은 인천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영종-강화간 평화도로 등이다.

이 사업들은 그 동안 시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온 사업들로 중앙정부가 아직 명쾌한 답변을 주지 않은 현안사항들 가운데 대표적인 사업이다.

또한,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에는 국비 4조원 시대와 국립해양박물관, 녹색환경금융도시 조성, 항공정비산업(MRO) 육성 등 인천이 각종 국가 시책사업의 핵심 거점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중앙부처의 협조를 주문해 왔다.

이렇게 중요한 과제들과 현안 사안들에 대해 박 시장은 직접 일선의 해당 중앙부서를 찾아 직접 발 벗고 일선에 나선 셈이다.

15일 박시장의 행보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만남을 시작으로 했다.

박 시장은 조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정부차원의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대체매립지 조성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아울러,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천 유치 지원을 건의하고 한국환경공단 지방이전에 대해 인천시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의 미팅에서는 GTX-B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인천2호선 검단연장,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등에 대한 인천시민의 각별한 기대와 관심을 설명했다.

이와 같은 지역 현안에 대해 박 시장은 조속한 해결을 위한 협조를 부탁했으며, 영종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에 대한 요청을 확고히 했다.

2차관 면담 후 인천시 사업과 관련된 소관 실무부서들에 대해서도 박 시장은 직접 돌면서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인천의 입장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차관에게는 재정분권과 관련해 인천시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합리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또, 모도-장봉도간 연도교 건설사업이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선정해줄 것을 부탁했다.

국토부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항공정비산업(MRO), 영종-강화간 평화도로 건설, 백령공항 건설 등이 국가 시책사업에 포함되도록 사전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인천이 드론안정성인증센터 유치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국가 시책사업을 끌어들이고 국비를 확보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그 일에는 위아래가 따로 없고 시기와 장소가 따로 없다”며, “필요하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누구든지 만나고 설득해서 2020년에는 인천시정 처음으로 국비 4조원 시대를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오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