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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인천남동경찰서, 치안유지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개최인천문화예술회관 공영주차장,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선정
▲ 인천시설공단과 남동경찰서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영주차장이 범죄예방 우수 주차장으로 인증 받은 것과 관련해 치안유지 강화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인천시설공단>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영주차장이 ‘범죄예방 우수주차장’으로 선정됨에 따라 인천시설공단과 인천 남동경찰서가 치안유지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영주차장은 인천시설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주차장으로 우수주차장으로 인증됨에 따라 인증패 수여식과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21,056㎡, 지사1층 ~지하2층, 주차면수 779면 규모의 주차장이다.

공단은 노후화된 시설을 주차장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환경개선공사와CCTV화질 개선, 사각지대 점검, 지하주차장 조명시설 개선 등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을 개선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공단은 예술회관 주차장에 2019년 하반기 통합관제센터를 운영, 보다 효율적이고 각종 범죄에 대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김영분 공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시설물 개선을 통해 이용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은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직접 현장을 진단 · 분석해 범죄안전이 확보된 주차장에 대해 경찰서장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며. 2년마다 재진단을 통해 우수시설이 유지 관리되도록 하는 제도이다.

우수주차장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범죄예방진단팀의 까다로운 현장점검을 거쳐야 한다.

예술회관 주차장 시설에 대해 공단은 범죄예방진단팀의 각 평가영역에서 80%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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