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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 기업 12곳 선정...대표 글로벌 기업 육성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수출 잠재력이 있는 기업에 지식재산 집중 지원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인천의 지식재산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사업으로 12곳의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특허청 및 인천지식재산센터와 함께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으로 지역 내 수출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3년간 지식재산권을 종합지원하고 있다.

스타 기업은 지역의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 지역 산업발전을 도모한다.

지난 6일 선정운영위원회는 인천지식재산센터에서 세양폴리머(주), ㈜한성정공, ㈜울트라브이, ㈜가린시스템, ㈜서한안타민, 카라신, ㈜폴루스, 동아알루미늄(주), ㈜스마트시티그리드, 진한공업(주), 태진지엔에스 등 12곳을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글로벌 IP 스타기업 사업을 통해 기업의 해외수출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특히 우수 IP를 가지고 창업하는 기업들을 위해 인천 IP펀드를 조성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당 연간 7,000만원씩 총 3년간 최대 2억 1,000만원까지 지식재산을 종합적으로 지원받는다.

기업은 인천지식재산센터 소속 전담 컨설턴트가 IP컨설팅을 통해 해외 권리화 지원, 특허기술영상 제작, 맞춤형 특허맵(디자인맵) 작성,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및 글로벌 IP경영진단, 특허 & 디자인 융합 등을 세부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시가 지원한 글로벌 IP 스타기업(15개社)의 성과로는 전년대비 평균 10% 성장한 수출액과 이지세이버(주), ㈜젠퓨어가 지식재산 적용 제품을 첫 수출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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