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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기본계획에 따라 안전진단 점검
▲ 해경 등 합동 점검단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자료사진=인천해경>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해양경찰서가 행정안전부의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기본계획에 따라 총괄적인 안전실태를 점검 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오는 2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68일간 유관기관 등과 관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태세 점검 등 총괄적인 안전실태 점검에 들어간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체 해양시설 58개소에서 실시하는 1단계 자체 점검에 이어 2단계 합동 점검에는 위험시설로 분류된 해양시설 33개소의 현장점검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점검은 인천시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12개 기관과 업체의 민‧관 전문가를 편성해 지역 내 대형 기름저장시설 및 하역시설 5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1단계 점검시설 대상에는 안전점검표를 사전 배포해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2단계 현장점검에는 대형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kl 이상 대형 기름저장시설 31개소 등을 민‧관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해양오염비상계획서 현장 적용여부 △해양오염방지관리인 준수이행 여부 △방제자재‧약제 법적 기준량 비치여부 △오염물질 해상탈락 예방조치 실태 등으로 구분된다.

해경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여부를 확인해 지속적인 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 기간에 11일부터 15일까지는 본청‧지방청‧해경서별 안전대진단 홍보 등으로 집중 홍보 기간을 세웠다.

18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사업장 자체점검 및 민‧관 합동점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해경은 5월부터 지적된 사업장 및 내용 등 점검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11월에 안전대진단 기간 지적사항 이행실태를 점검해 이력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국가안전대진단 기간동안 전문가와 함께 내실있는 점검으로 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며, “사업장에서도 스스로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해경은 해양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지난 2015년도부터 추진, 기름저장시설 및 대형하역시설에서 484건의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한 성과를 갖고 있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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