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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옹진,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 확정...총 27개 사업, 2조 5천억 반영평화도로가 반영 총 사업비 70% 약 700억 원 국비 확보 근거 마련
▲ 접경지역 발전 계획.<자료=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국무총리가 위원장으로 있는 접경지역 정책심의위원회에서 강화·옹진의 지속가능한 발전 청사진이 포함된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이하 “계획”)’이 확정됐다.

접경지역인 인천시 강화·옹진은 이번 계획에 따라 지역 사업으로 총 27개 사업, 2조 5천억이 반영됐다.

이번 계획으로 강화·옹진은 교통 인프라 확충 및 문화시설 조성사업 등이 속도감을 받게 됐으며 접경지역의 주민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남북평화도로.<자료=인천시>

특히, 지난 1월 29일 발표된 영종~신도간 평화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사업 선정에 이어 금번 계획에도 평화도로가 반영되며 총 사업비의 70%인 약 700억 원을 국비로 받을 수 있는 근거 마련됐다.

아울러, 사업기간도 2~3년 단축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에는 평화도로 사업 이외에도 아래의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①「생태·평화 관광 활성화 사업」에 갯벌생태복원(강화), 해양문화 체험장 조성(옹진)
②「정주여건 개선 사업」에 폐교 활용 문화재생(강화), 소규모 LPG 저장시설 설치(강화·옹진), 소규모 상수도 건설(옹진) ③「균형발전기반구축 사업」에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 완료(강화) ④「남북교류협력 기반조성 사업」에 교동 평화도로(강화), 모도~장봉도간 연도교 건설(옹진) 사업 등

박남춘 인천시장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 협의 등 행정절차 및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번 계획 발표로 강화·옹진이 서해평화협력지대의 중심지역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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