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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홍역 등 감염병 발생 중의 당부...예방 접종 必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유럽과 베트남, 태국 등지에서 홍역이 유행하는 가운데 최근 가족, 친구와 함께 베트남을 다녀온 30대 여성이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 가운데 인천시는 홍역과 관련해 영·유아와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해 지역 간 인구이동 및 해외여행이 많아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홍역 등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먼저, 해외여행을 계획한 경우 출국 전 최소 1회의 MMR 예방접종, 그리고 6~11개월 영아에게는 출국 전 1회의 예방접종 시행을 요구했다.

예방 활동 가운데 개인위생이 중요하다는 지침을 통해 여행 중에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입국 후 발열을 동반한 발진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보건소 또는 1339의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집단유행으로 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 시민들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비상대응체제를 유치하고 감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홍역 발생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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