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군·구소식 남동구
인천 남동구청, 지역 주민 채용기업 인금 지원
▲ 남동구청사.<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 남동구청이 지역 주민 채용기업에 대해 임금을 지원한다.

이번 정책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일자리 중심의 혁신성장 조성’에 맞추기 위한 조치다.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주민의 신규 고용창출을 위한 이번 지원정책은 남동구 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 제조업체가 구민을 채용하고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 일정액의 지원금을 주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은 남동구 자체 예산으로 진행하며 올해 예산인 5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구는 지난해까지 남동구민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 최장 4개월간 지원금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턴 최장 6개월까지 확대해 지원, 근로자 재직률을 높이고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기업체에 지원한다.

근로자의 기본급이 2019년도 남동구 생활임금 기준(시급 9천490원, 월 209시간 기준 198만3천410원) 이상일 경우 60만원, 미만일 경우 30만원 상당액을 지원한다.

특히, 청년이나 정년 퇴직자를 재고용 또는 신규 채용하는 경우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200명의 남동구민 신규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으며, 올해에는 2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환경 실태조사와 현장 실사 결과, 기업체에서 신규인력 채용 시 남동구민을 우선 채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앞으로도 민간 부문의 고용을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오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