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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겨울철 화재 안전을 위한 안전 시설 홍보
▲ 경량 칸막이 스티커.<자료=인천중부소방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아파트 3층 이상의 세대에는 옆집과 붙은 베란다 칸막이가 화재시 부수고 이동 할 수 있는 경량 칸막이로 만들어져 있다.

또, 대부분의 공동주택이나 사무 공간 등에는 화재시 창문으로 탈출을 돕기 위한 피난 기구로 완강기가 설치 돼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베란다의 경량 칸막이 앞에는 물건을 수납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 위급시 사람의 이동을 방해, 극단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상상황에서 자력으로 탈출을 도울 완강기가 벽에 부착된 고리만 있을 뿐 완강기 시설은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이와 관련해 인천중부소방서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기간인 2월 28일까지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및 완강기 사용법 홍보에 나섰다.

중부 소방서는 관할 지역의 공동주택 관계자 및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경량칸막이 및 완강기 사용법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물 배부, 가구별 안내방송, 표시 스티커를 부착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 시 경량칸막이는 ‘생명의 문’, 완강기는 ‘생명줄’”이라며 “오는 2월말까지 관내 아파트 및 고시원 등에 집중 홍보해 인명피해를 막겠다.”고 전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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