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인천대로 70km/h로 속도 상향...시설 보완 지적
▲ 인천대로 석남 출입로.<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2017. 12. 1.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가 시행된 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구간(L=9.45km) 인천대로가 기존 60km/h에서 70km/h로 속도 상향을 한다.

인천대로는 일반화로 진출입로 9개소 설치공사로 공사차량 및 통행차량 간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그 동안 통행속도를 제한해 왔다.

이후, 인천대로는 2018년 5월 인하대, 주안산업단지, 방축, 석남 등 9개소 진출입로 개통과 함께 주변도로 기능개선에 따른 안전표지, CCTV 설치, 교차로 신호등 및 신호체계 개선 등을 지난해 11월에 완료했다.

시는 이번 속도 조정과 관련해 시행시기, 안전표지, 노면표시, 기타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공사를 추진하고 올해 3월경 시행에 들어간다.

공상기 고속도로재생과장은 “2019년에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기본계획을 조기 확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여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도로개량 사업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새로이 마련된 진출입로가 안전 운행에 지장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한 시민 운전자는 “신규 진출입로의 도로가 비교적 짧은 구조는 속도 상향시 자칫 위험을 초래하기 쉽다”며 “사전 안내 표지 또는 안내 그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오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