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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색채디자인 및 컬러링 시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원도심 환경 개선 사업 적용원도심 5개소 시범사업 완료 및 후속사업 발굴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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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원도심 환경 개선 사업에 적용될 ‘색채디자인 및 컬러링 시범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의 주재로 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시, 군․구, 관계기관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색채디자인 및 컬러링 시범사업’은 시민과 함께 개발한 인천색(10)을 활용, 원도심 5개소에 대해 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을 통해 원도심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범 사업에 오른 원도심 5개소로 중구 만석고가교와 미추홀구 숭의평화시장, 부평구 동소정굴다리, 서구 검암역 고가하부, 인천대공원 동물원이며 현재 진행 중이다.

시범 사업은 지난해 5월에 착수해 오는 1월 13일에 완료할 예정이며 지난해 제6차 OECD 세계포럼에 초청 전시, 국내외 방문객에게 인천색을 홍보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에 색을 적절하게 사용함으로 색이 가지는 주목성과 상징성을 통해 도시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전재를 세웠다.

이에 따라 시는 시범 사업에 단순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인천색(10)을 활용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후속 사업 발굴과 단계별 실행 계획까지 담아냈다.

또한, 단기간에 시민들이 체감하고 인천색(10) 홍보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교육도 진행했다.

지난 5월, 2018 바다그리기 대회에 참여해 시민과 방문객, 어린이들이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11월, 인천 컬러데이 행사를 통해 시민, 공무원, 대학생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교육과 스톱모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제6차 OECD 세계포럼에 초청 전시, 인천색을 만난 외국인들은 인천에 대한 호감을 보였다.

이어 한국색채대상 공모에서 한국색채학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이날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색채디자인 및 컬러링 시범사업은 단기간에 시민들이 체감하고 원도심의 환경 개선 및 인천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대표사업”이라며, “앞으로 도시, 교통, 문화, 관광, 홍보,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인천색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회색도시가 아닌 인천만의 색이 담긴 다채로운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 군․구 및 모든 공공기관에서 대대적으로 인천색을 적극 홍보하고 추경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색채디자인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색(10)에 대해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표장 특허 등록을 진행 중에 있으며, 색채 정보와 색채매뉴얼, 패턴 등 그래픽 디자인을 계속해서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7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색채디자인 및 컬러링 시범사업 최종보고회'를 주재하며 주요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 '색채디자인 및 컬러링 시범사업 최종보고회'에서 원도심 5개소 시범사업 완료 및 후속사업 발굴 보고회가 개최되고 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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