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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9회 서울국제소싱페어’ 인천 참가기업 모집...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등 2800만 원씩국내 최대 ‘B2B’의 소비재상품 전시회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우선 지원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기업과 기업 사이의 거래를 기반으로 각종 물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 ‘B2B’의 소비재 전시회 ‘제29회 서울국제소싱페어’에 인천을 대표해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서울국제소싱페어는 소비재 관련 핵심 트렌드와 선물용품, 사무․주방용품, 화장품, 인테리어, IT 등의 최신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소비재상품 전시회이다.

오는 3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소싱페에 인천시는 품질우수제품전시관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행사에 24개 기업을 선정, 참가하는 중소기업에게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로 기업당 280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행사에 참가한 기업에서 시가 지정한 품질우수 및 우수기업제품에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우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부터는 하반기에 개최하는 ‘서울국제소싱페어 Fall󰡕’에도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월 2일(수)부터 18일(금)까지 중소기업맞춤형원스톱지원서비스인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자체적으로 마케팅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서울국제소싱페어를 적극 활용해 보다 많은 바이어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와 협력하여 특별판매전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개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참가했던 기업들은 치아세정기, 원적외선족열기, 칫솔살균기, 기능성신발 등으로 인천품질우수제품전시관에 전시했다.

이들 기업은 전시 행사장에서 11건 현장계약을 통해 6억700만 원의 성과를 올렸으며 행사 이후 1개월간은 36건에 6억7200만 원의 계약성과에 이어 이후 3개월 사후 계약으로는 26건에 2억 2900만 원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매년 참가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3년간 특별판매전을 통해 지원하고 송도 등에 전시관을 통해 상시 전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시행한 품질우수 및 우수기업제품 전시회 지원사업은 판로 개척 및 해외마케팅 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원 사업에 시는 2019년 24개 기업에 약 1억3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까지 226개사에 약 6억1000만 원을 지원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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