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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와 CABEI, '공동발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중미경제통합은행, 중앙아메리카 지역 최대 금융기관
중앙아메리카, 최근 연평균 4% 성장률 기록
▲ 중미경제통합은행 단테모씨 총재와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IPA>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항만공사(이하 IPA)와 중미경제통합은행(이하 CABEI)이 항만 개발 및 운영 부문의 업무 협력을 위한 '공동발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항만개발 ▲물류사업 ▲항만물류 정보화사업 ▲ 역량증대를 위한 교육훈련 관련 정보에 대해 공유하고 상호협력하며 필요시 ▲ 상호 인력 교류 추진에 관해 협력할 계획이다.

27일 IPA가 업무협약을 맺은 중미경제통합은행은 중앙아메리카 지역 최대 금융기관이다.

중앙아메리카는 최근 연평균 4%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젊은 노동인구가 풍부하여 향후 경제성장 전망이 밝다.

한국은 신흥 시장 진출 차원에서 지난 2월 한-중미 FTA를 체결했으며, CABEI 가입절차도 오는 2019년 완료 예정에 있다.

CABEI는 중미 경제 발전을 위해 항만 시설 개발을 통한 대외무역 확대를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에 앞서 지난 10월 선임된 단테 모씨 신임 총재는 11월 인천항을 방문해 인천항 개발 및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바 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협약이 인천항, 나아가 대한민국과 중미의 상호 교역 증대를 위한 첫 단추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CABEI와 원활한 협력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CABEI는 회원국의 사회경제적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통합촉진을 목적으로 역내에서 사회기반시설 및 생산기반시설 인프라 건설 등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집행해오고 있다.

CABEI 회원국은 총 14개국으로 과테말라, 니카과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쿠바, 파나마 등 역내 회원국 9개와 대만, 아르헨티나, 멕시코, 콜롬비아, 스페인 등 역외회원국 5개로 구성돼 있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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