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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한국환경공단,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I-SEIF)’ 출범,스케일업(Scale-up) 기업 3개사에 ㈜스마일시스템, ㈜흙마을, ㈜세림조경디자인
스타트업(Start-up) 2개 기업에 아이스타팩토리, ㈜몬스터레코터
▲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I-SEIF)’ 전덜.<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지역 소재 국가 출연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 한국환경공단이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I-SEIF)’을 출범했다.

18일 인천콘텐츠코리아랩 다목적홀에서 출범한 기금은 인천항만공사 등이 지난 9월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I-SEIF 조성기관, 인천지역 사회적경제조직,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I-SEIF 출범 선포식, ▴I-SEIF 기금 소개, ▴I-SEIF 1기 펠로우 사업 발표, ▴기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I-SEIF 1기 펠로우는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서 3년 이상, 연 매출 1억 이상의 스케일업(Scale-up) 기업 3개사인 ㈜스마일시스템, ㈜흙마을, ㈜세림조경디자인과 사업개시 3년 이내의 스타트업(Start-up) 2개 기업으로 아이스타팩토리, ㈜몬스터레코터가 참여했다.

이번 펠로우로 선정된 5개 사회적경제 조직에게는 총 1억 2,500만원이 전달되었다.

먼저, 스케일업(Scale-up) 3개사 기업은 최대 5천만 원의 무이자 대출과 2개의 스타트업(Start-up) 기업은 최대 1,500만 원의 무상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선정된 펠로우 기업은 지난달 7일부터 시작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이들 기업에는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기업 니즈에 부합하는 성장지원, 사후관리 등 사회적경제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기업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특히, 이번 1기 펠로우는 매출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I-SEIF 조성기관이 다방면으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우리공사 단독으로는 이러한 기금 출범이 어려웠겠지만, 국가 공공기관과의 협업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와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사회적 경제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가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I-SEIF는 인천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을 위해 마련된 공동기금이다.

이들 인천지역 국가 출연기관인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은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15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게 된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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