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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수부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 5개소 선정...총사업비 456억 확보중구 소무의항, 강화군 후포항, 옹진군 야달항, 답동항, 대이작항 선정
어항기반시설, 어촌관광시설 등 어촌의 혁신역량 강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구축 목적
▲ 해수부 어촌뉴딜사업에 선정된 중구 소무의항.<사진=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포구를 정비하고 해양·레저시설을 확충하는 생활밀착형 ‘어촌뉴딜 300’공모사업에 인천 중구, 강화군, 옹진군의 5개소가 최종 선정, 총 45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인천시는 지난 10월 7개소, 710억 원의 대상지를 발굴해 해양수산부의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받으므로 최종 5개소가 선정되었다.

해수부 어촌뉴딜사업에는 중구 소무의항, 강화군 후포항, 옹진군 야달항, 답동항, 대이작항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어촌은 향후 2년(2019~2020)에 걸쳐 어항기반시설, 어촌관광시설 등 어촌의 혁신역량 강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이 가운데 소야리항은 여객 기항지 접안시설 확충사업을 타 사업에 포함해 이번 선정 사업에 사실상 6개소가 선정된 것.

사업비는 개소당 평균 100억 원으로 총 456억 원(국비70%, 지방비 30%)이 투입될 예정이며, 우선 2019년에는 160억 원이 투입된다.

정종희 수산과장은 “다각적인 노력으로 이룬 성과이니 만큼 확보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0~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의 추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상수(인천 동구·중구·강화·옹진) 국회의원은 “열악한 도서지역 어항들이 어촌 뉴딜 300에 선정되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수부의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은 현대화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목적으로 추진된 공모사업이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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