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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플랫폼 명칭 공모...“인천e음” 선정“인천e음”, 시민과 소상공인을 연결 지역경제 활성화 의미
▲ 인천사랑전자상품권 출범.<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인처너 카드) 플랫폼의 새로운 명칭이 “인천e음”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플랫폼 명칭공모는 플렛폼 구축이 인천시만의 고유사업이 아닌 군․구에서 자체 실정에 맞는 상품권으로 구성·운영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점을 홍보하기에 적정한 명칭을 찾고자 추진된 것이다.

공모는 지난 10월15일부터 19일까지 응모를 통해 총 851명 1,240건이 접수, 1차 심사위원회 심사와 2차 시민선호도 조사로 지난 12일 최종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인천e음”은 시민들에게 쉽게 인식되고,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을 통해 시와 군・구, 시민과 소상공인을 연결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시는 새로운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BI제작, 홍보영상 및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카드는 11월부터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되어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한 장으로 기존 전자상품권과 교통카드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 기능은 전국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중・고등학생의 학생증을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며 학생교통카드 기능을 통해 학생증 및 용돈카드로 불편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지난 11월 30일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이용에 대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또는 (사)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가 추천하는 인천시 소재 중소기업 상품에 대해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모바일앱의 쇼핑몰 입점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인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홍보에 이어 직원 대상으로 전자상품권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전자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인천사랑 전자상품권 모바일앱에서 전화주문과 쇼핑몰을 운영, 소상공인들의 각종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전화주문기능을 시중 ‘배달 앱’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쇼핑몰에도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입점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집이나 자동차 등 자산은 물론 지식이나 경험 등을 공유하며 합리적 소비와 새로운 가치 창출을 구현할 공유경제몰이 신설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부가서비스들로 인해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으로 결제가 이루어져 안전성과 편리성을 겸비한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내년 본 사업을 앞두고, 금년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을 마련, 본 사업 준비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내부적으로 부가서비스 제공 및 다각적 홍보를 통해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확산시켜나가는 방안과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연계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각 군・구, 단체, 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매출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1시민 1카드 갖기 운동 전개와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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