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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회 미세먼지 민‧관대책위원회' 개최...2019년 미세먼지 대응 계획 논의11월 현재 인천에 미세주의보 23회, 미세경보 2회, 초미세주의보 20회 발령
▲ 제2회 미세먼지 민‧관대책위원회.<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올해 들어 지난 11월까지 인천에 발령된 미세먼지 관련 주의는 총 45회 발령됐다.

미세먼지 주의 내용으로는 미세주의보가 23회, 미세경보 2회, 초미세주의보 20회로 집계됐다. 이 모든 내용은 시민들에게 문자로 통보됐다.

인천시는 12월 4일 인천광역시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기환경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환경성 질환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민‧관 대책위원회를 소집,‘제2회 인천광역시 미세먼지 민‧관 대책위원회’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총 15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2019년 미세먼지 대응 계획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회의는 인천시에서 올해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대응 대책에 대한 그간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사항과 2019년 사업계획과 추진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내용 가운데 내년 2월 15일 이후 시행되는 공해 차량 운행제한, 대기배출사업장의 조업 조정, 건설공사장에 대한 공사 조정 등 민간부문까지 의무 시행 등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되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신규 사업인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사업 및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지원 사업에 대한 민·관 대책위원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 제시로 내년 사업의 효과적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재원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회의가 최근 제정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개최됨으로써 2019년 미세먼지 대응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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