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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유혹한 '인천색', OECD세계포럼 전시 및 한국색채대상 수상공공환경부문에 Incheon meet color(인천색을 만나다)로 수상
▲ OECD 세계포럼에서 인천 컬러카드, 컬러북과 스탬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고있다.<사진=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 ‘제6차 OECD 세계포럼’이 성공적으로 성료한데 이어 인천색 홍보가 ‘제16회 한국색채대상’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인천시는 지난 10월 공공환경부문에 Incheon meet color(인천색을 만나다) 라는 주제로 인천색(10)을 활용한 시범사업 결과와 색채디자인 사업 과정 및 가이드라인 구축 내용으로 공모에 응모, GREEN상(한국색채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두성종이 인더페이퍼갤러리에서 전시하였으며, 11월 30일 분야별 전문가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대륙의 13개국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시는 원도심 곳곳을 인천색으로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인천색(10)을 홍보하기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OECD 세계포럼에서 인천 컬러카드, 컬러북과 스탬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홍보에서 인천색을 본 외국인들은 “인천색이 너무 예쁘다.”며 인천바다색, 정서진석양색 등 인천색의 고유 명칭을 이해하고 대표 장소들을 방문하길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OECD 세계포럼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인천색을 좋아해주셔서 매우 기쁘고 뿌듯했다”며 “외국인들이 선호하고 좋아하는 색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대내외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OECD 세계포럼에서의 인천색 홍보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 “또한 시민들과 함께 만든 인천색이 한국색채대상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색을 적극 활용하여 긍정적인 도시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한국색채대상의 수상 소감을 말했다.

시는 서구 검암역 고가하부, 부평구 동소정굴다리, 미추홀구 숭의평화시장, 인천대공원 동물원에도 색채디자인 시범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12월말 선보일 예정이다.

▲ 인더페이퍼갤러리에서 전시회가 시작되고 있다.<사진=인천시>

한편, 한국색채대상은 색채문화의 발전과 색채산업의 전문성을 제고를 위해 우수한 색채 관련사례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공모전으로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대상은 국제색채학회(AIC)의 한국 대표단체인 (사)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재)한국디자인진흥원,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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