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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GM의 법인분할 주주총회 효력정지...제3차 TF회의 개최
▲ 한국GM인천부평공장.<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가 한국GM의 법인분할과 관련해 업계와의 동향 파악과 법인분할 주주총회 효력정지에 대한 인천시 대응전략 등 제3차 TF회의를 개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지난 29일 열린 제3차 TF회의를 개최는 지난 28일 서울고등법원 민사40부(수석부장판사 배기열)에서 결정한 ‘지난 10월 19일자 한국GM의 임시 주주 총회에서 결의한 분할계획서 승인의 효력을 정지한다’ 라는 판결과 관련한 인천시 차원의 후속대책의 다각적인 대응 방안 논의가 주를 이뤘다.

그간 인천시는 한국GM의 법인분할에 대해 그간 한국GM 경영진과의 면담, 청라주행시험장 현장 확인, 민주노총과의 면담 등을 통해 법인분할과 관련한 인천시의 우려와 함께 고용안정의 필요성 등을 전달했다.

그동안 시는 GM의 책임있는 대응을 주문과 동시에 노조 요구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고 인천도시공사는 법인분할과 관련한 한국GM의 공식적인 자료제출 등 정보를 요구하고 청라부지에 대한 회수절차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왔다.

이외에도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법인분할 대응을 위한 별도 TF를 구성하고, 지난 11월 23일 회의를 갖고 한국GM 경영진 면담 및 성명 발표 등 시민사회 실천과제를 선정, 11월 29일 시민정책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향후 인천시는 ‘법원의 한국GM 법인분할 주주총회 효력정지’판결과 관련하여 한국GM의 판결 불복에 대한 재항고 등을 대비하고, 한국GM경영진과 시민사회 및 산업은행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하여 GM의 향후 대응 논리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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