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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검안,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6.15㎢(186만평)
▲ 인천광역시 서구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형도면(안)<자료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했던 검암역세권 공동주택지구 조성사업지역을 포함한 인천 서구 검암동 일원에 대해 신규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로 지정한 서구 일대의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그동안 검암역세권 공동주택지구 조성사업지역에 대한 지가상승과 투기적 거래에 대한 토지거래 제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지역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서구 검암동과 경서동 일원의 녹지지역(생산, 자연) 등을 대상으로 6.15㎢(186만평)이 지정되었다.

이번 허가구역 지정은 10월 31일자로 공고되며 허가기간은 2018년 11월 5일부터 2년으로 이 지역에서 토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만일 허가를 받지 않고 거래하는 경우, 계약효력 상실과 함께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민영경 토지정보과장은 “지난번 ‘수도권 주택 공급확대 방안’으로 발표된 검암역세권 공동주택구역 조성사업지역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제한할 수 있게 됨으로써 개발에 따른 지가상승과 투기적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여 부동산 가격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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