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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혁신아이디어 메이커톤' 인천 개최마라톤처럼 42시간 동안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제조 마라톤'
12개 팀, 환경/교통 분야 문제의 공동 아이디어로 시제품 제작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대, 인하대, 한국뉴욕주립대 등 인천지역 대학생들과 일반인이 어우러져 아이디어를 내고 시제품을 만드는 행사인 혁신 아이디어 메이커톤이 오는 10일 무박 2일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출발은 일반 대중이 필요한 제품·서비스를 구상·개발하는 창작운동인 ‘메이커 운동’으로 최근 세계적인 제조업 혁신과 연계되어 관심계층이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인천지역내에서의 ‘메이커 운동’ 활성화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행사명칭인 ‘메이커톤’은 만든다는 메이킹과 장거리를 달리는 마라톤의 합성어로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처럼 42시간 동안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제조 마라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개최 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무박 2일간 센터 본원 자유공작소에서 치러지며 머신러닝, 빅데이터, 디지털 제작, 피지컬컴퓨팅을 적용한 시제품을 만든게 된다.

혁신 아이디어 메이커톤 참가팀은 대학생과 일반인, 예비창업자 등 60명이 함께한 12개의 팀으로 환경/교통 분야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공동 아이디어의 시제품을 제작한다.

본 행사에서 참가팀들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과 레이저커터의 장비와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한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게 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우수상으로 인천광역시장상, 장려상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이 수여된다.

주영범 인천센터장은 “무박2일 간 진행되는 메이커톤은 3D프린터, 레이저커터를 포함한 디지털제작장비와 피지컬컴퓨팅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화를 시킬 수 있는 초석”이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만드는 즐거움에서 시작한 메이커 활동이 인천지역의 창업생태계를 더욱 더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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