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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최북단 도서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남북화해분위기 아래 서해평화협력시대를 준비
백령․대청지역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후보지 답사
▲ 28일 박남춘 시장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와 함께 참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오늘 28일과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백령도와 함께 소청도, 대청도 방문에 들어갔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박 시장의 서해 최북단 도서 방문은 최근 국가적으로 남북화해분위기 아래 서해평화협력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차원과 백령․대청지역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후보지 순방이 그 목적이다.

28일 박 시장은 아침 7: 50분에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하모니플라워호 여객선 승선을 시작으로 백령도 옹기포항에 도착,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와 참배를 시작으로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 했다.

▲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한 박시장이 군 관계자로부터 전방 상황 설명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이어서 백령면사무소를 방문한 박 시장은 주민들과의 현장대화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서해5도가 평화의 바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용기포신항과 백령공항 예정부지 등 현장을 방문해 현안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 마지막인 오는 29일에는 소청출장소와 대청면사무소를 방문해 주민들과의 대화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청취, 관계기관장 및 직원들과 의로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후보지로 지질학적 보전가치와 자연경관이 우수한 백령․대청지역을 둘러볼 계획이다.

▲ 백령면에 도착한 박시장이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남북화해분위기 아래 서해평화협력시대에 대한 인천시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한편, 박 시장이 이번 도서 방문에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후보지로 방문하는 백령․대청면은 우리나라 최초의 생명체 화석 및 원생대 퇴적환경이 관찰되는 지질학적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또한, 이 지역은 천연기념물을 비롯해 자연경관이 우수하기로 교육․관광 자원화의 필요성이 절실한 만큼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절차가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이 곳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될시, 관광객 증가 효과와 함께 지질관광 브랜드 상품화 등 도서지역 최고 관광지로의 소득증대와 지역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에 거는 기대가 크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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