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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에 추진 박차국립세계문자박물관 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고시
인천 최초의 국립문화시설, 2021년 하반기 개장 목표
▲ 송도국제도시에 건립 예정인 세계문자박물관 조감도.<자료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 최초의 국립문화시설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건립된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추진 중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관련해 인천시가 지난 3일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시 주요내용은 송도센트럴파크 공원부지 19,635㎡를 박물관부지 19,418㎡, 진입도로 217㎡로 변경해 박물관의 건축허가를 담고 있으며 향후 건축허가가 완료되면 현재 토지소유자인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가 박물관부지를 문체부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고시된 박물관은 지난 2015년 문체부가 추진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부지 공모에서 인천 송도가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해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작이 선정됐다.

이어 11월 실시설계를 착수해 현재 82%의 공정율로 정상추진중이며, 올해 건축허가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 2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1년 상반기 준공하고, 전시구성 등을 완료하고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박물관은 건립공사비와 유물구입비 등 총사업비에 90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해지며 전액 국비사업으로 향후 유지,관리도 국가에서 직접운영하게 된다.

주요시설은 연면적 15,650㎡(지하1층, 지상2층)에 전시시설, 교육 및 연구시설, 체험시설, 수장고등을 갖추게 된다.

송도에 건립되는 세계문자박물관은 전 세계의 문자를 전시·연구하고 교육하며, 체험하는 문화 인프라로 세계학술교류 등 박물관이 인천과 세계를 문화로 잇는 소통의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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