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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도시관리공단, 경영평가실적 최고등급 획득공단 창립 이래 최초
▲ 사진=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인천게릴라뉴스=최인범 기자]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했다.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의 분야에서 30여개의 세부지표로 진행한 이번 경영평가는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연구원 등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로 엄정하게 평가가 진행됐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의 공공성(사회적가치)과 수익성의 조화 노력 및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윤리경영 이행, 안전사고 감소 등을 적극 실현한 끝에 자치구 경영평가실적 최우수 공기업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참고로, 전국 자치구 37개 시설관리공단 중에서 최우수 등급은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을 포함한 단 3개 공단에 지나지 않는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의 이번 성적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같은 평가에서 지난해 ‘다’등급을 받았던 공단이 신임 김종필 이사장 등 경영진과 전 직원이 합심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경영성과를 제고하고자 하는 노력 끝에 공단 창립 이래 최초로 수립한 쾌거이기 때문이다.

또한, 민선7기 이강호 남동구청장의 공단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관심 속에 진행되는 사업의 다양화와 사회적가치 실현은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의 더 큰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와 관련해 김종필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공단이 변화되는 모습을 만들어 가는데 성원해주신 주민여러분과 혁신과 신뢰로 고객감동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남동구 주민들이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인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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