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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가고 싶다] 산과 숲이 푸르고 울창한 ‘대청도’“천혜의 자연과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땅”
▲ 인천 대청도 ‘농여해안’.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산과 숲이 푸르고 울창하다’ 하여 대청도(大靑島)라 이름 붙여진 섬. 인천 대청도는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 타고 3시간 30분가량을 가야만 마주할 수 있다.

그 옛날 몽골제국의 마지막 칸 순제가 유배를 왔던 곳, 웅장한 수직절벽에 솟아있는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는 남서쪽 바닷가의 ‘서풍받이’를 비롯해, 해변을 따라 고운 모래를 가진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풍광과 ‘한국의 사하라’로 불리는 약 1.6km의 국내 최대 규모 활동성 사구인 ‘옥죽동 해변’ 등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 인천 ‘대청도’ 옥중동 해변은 한국의 사하라로 불리며 국내 최대 규모의 활동성 사구로 유명하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특히, 천혜의 자연과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인천의 168개 섬 중에서도 가장 신비롭기로 유명한 대청도는 세상에 덜 알려진 까닭에 조용하고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섬이다.

또한, 대청도는 올해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18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대청도는 서해북방한계서(NLL)의 인접한 최접경 지역으로 백령·소청·연평·소연평도와 함께 서해5도로 불린다.

최근 남북한 평화분위기가 형성되며 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인천 대청도 ‘서풍받이’는 웅장한 수직절벽에 솟아있는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절경을 이룬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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