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5동 번영회의 ‘2018 봄맞이 워크숍’ 모습. <사진제공=부평5동 번영회>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한국마사회 부평문화센터는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상인들을 위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평5동번영회에 따르면, 센터에서는 지난 10여년 간 번영회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올해에도 지난 4월 29일 실시한 봄맞이 워크숍에 3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번영회의 한 관계자는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한곤 센터장님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사회의 후원이 지역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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