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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 청운대학교 융합기술경영학부 “4차산업혁명시대 융·복합형 인재 육성”가장 현실적이고 근본적인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급변하는 시대에서의 생존전략 제시
▲ 청운대학교 융합기술경영학부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적응해 나갈 융·복합형 인재를 육성해 나가고 있다. <사진제공=청운대학교>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4차산업혁명’이라는 말은 이제는 일상의 용어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정작 그 의미에 대해 명확하게 아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수렵·채집을 하다 농사를 짓게 되면서, 증기기관과 전기 등이 발명되면서, 인터넷이 발명되면서...인류는 혁명적 변화를 스스로 만들었고, 그 변화 속에서 발전하며 생존해 왔다.

‘4차산업혁명’ 역시 인류가 생존을 위해 스스로 만든 새로운 변화이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생존을 위해 준비해야 하고, 그 준비는 제대로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청운대학교 창의융합대학 융합기술경영학부는 바로 그 ‘준비’를 돕는다.

특히, 청운대 융합기술경영학부는 창업경영전공을 통해 가장 현실적이고 근본적인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해 급변하는 시대에서의 생존전략을 제시한다.

평생직장의 의미가 사라지고, 경제발전의 개념이 대기업 중심의 국가적 성장에서 개개인의 소득 주도 성장으로 전환되면서 직업(職業)의 의미 역시 안정적이고 수동적인 것보다 창의적인 도전을 선호하는 쪽으로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청운대 융합기술경영학부와 미래창업학과(대학원)는 전통적 기업가 정신에 긍정적 발전을 입힌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창업과 창업기업 경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의 체계적 습득,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경영마인드 배양,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창업실무지원 능력 함양, 글로벌화 및 전문화 시대에 대비한 실무능력 및 자격증 취득 등 기술·경영·디자인을 융·복합한 교육과정으로 과정이 구성됐다.

▲ 청운대학교 융합기술경영학부와 미래창업학과(대학원)는 홍성과 인천캠퍼스에서 모두 개설돼 있다. <사진제공=청운대학교>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취·창업인재 양성”

세부적으로는 창업에 관련된 이론과 실무는 물론 경영학 관련 분야, 시장선정, 사업 타당성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전략, 홍보 마케팅 등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가, 크리에이터, 기술자, 경영자 등을 양성하고 다양한 창업지원제도를 통해 창업에 특화된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또한, 창업 외에도 블로그, SNS 등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전문가나, 창업컨설턴트, 경영컨설턴트, 전문경영인으로의 진로도 가능하다.

이 같은 다양한 진로는 창업, 기술·디자인·경상계열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이 협력해 이루어지는 교육 때문이라는 평가다.

이와 관련해 청운대학교 창의융합대학 미래창업학과 학과장인 김재호 교수(창업학 박사, 청운대학교 창업교육센터장)는 “현대 사회는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와 있다. 지금까지는 어느 특정분야에서의 전문가라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지만,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는 특정분야에서의 전문가적 소양 외에도 다양한 방면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만 생존이 가능하다”며 “청운대학교 창의융합대학 융합기술경영학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 디자인과 기술이 융합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취·창업인재 양성함을 교육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운대학교 융합기술경영학부와 미래창업학과(대학원)는 홍성과 인천캠퍼스에서 모두 개설돼 있다.

홍성캠퍼스에서는 일반대학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며, 인천캠퍼스에서는 야간과 주말을 이용해 산업체 근로자를 중심으로 성인 재직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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