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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평창올림픽, 김일성 손녀만 보여…기업들 고민 커”“기업들 평창올림픽 티켓 강매 당해…정권 바뀌면 사법처리 대상”
▲ 안상수 자유한국당 정책위부의장은 13일, 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한미동맹 균열에 대한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사진제공=자유한국당>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안상수 국회의원(인천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 자유한국당 정책위부의장)이 안보불안과 한미동맹 균열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했다.

안상수 의원은 13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기업환경이 자꾸 어려워진다”며 “안보에 대한 불안, 특히 문재인 정권의 북한과의 무조건적인 정상회담 등으로 해서 한미혈맹에 균열이 생긴다면 기업들은 과연 세계 경제 질서 속에서 우리나라에서 기업을 해야 될 것이냐는 큰 고민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일자리의 원천이고 중요한 기둥인데 이렇게 국민들이 불안한 기업들이 불안한 운전대는 좀 더 신중하게 해서 일자리 갈구하는 젊은이에게 희망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 김여정 부부장의 방남을 지적하며 “이번 평창올림픽은 대한민국의 기업과 문화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마케팅 하는 자리로 국민들이 기대했지만, 정작 기업도 한류도 보이지 않았다”며 “오직 보이는 것은 북한의 예술단·응원단, 그리고 6·25 때 수백만 대한민국 국민들을 살상한 김일성의 손녀딸만 보았을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정부를 향해 “기업은 이번 평창올림픽에 1조원이 넘는 돈을 후원했고, 1장에 150만원 하는 티켓도 강매를 당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의 요청은 당연히 있었다”며 “문재인 정부의 논리대로라면 정권이 바뀌면 이는 모두 사법처리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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