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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대비 ‘축산물이력제 특별단속’ 실시“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 통한 소비자의 신뢰 제고”
▲ 자료사진. 축산물 도축장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이력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해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한 이번 특별단속은 이달 22일부터 내달 9일까지 3주간 도축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및 식육판매업 영업자, 수입쇠고기 취급업자 등 축산물이력제 이행주체를 대상으로 시, 군․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사전 집중단속 및 현장검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이 주요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식육판매표지판에 이력번호 표시여부 확인, 냉장고에 보관된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단속되며, 갈비 등 선물세트를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는 포장처리업소·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식육판매업소 등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결과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과 함께 중요 위반사항은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하는 등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한편, ‘축산물이력제’란 가축의 출생부터 도축·유통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하여 위생·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이력을 추적하여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판매 시 이력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를 안심 시킬 수 있는 제도이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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