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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남동구 연두방문…침수피해 복구 등 점검“현안 사업 지속적 지원 약속”
▲ 남동구를 연두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장석현 구청장으로부터 주요 현안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17일) ‘2018년도 군·구 연두방문’ 첫 일정으로 남동구를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 유 시장은 지난해 침수피해가 컸던 구월3동을 민생현장으로 찾아 우수저류시설 설치예정지인 구월지상어린이공원을 둘러보며 사업 설명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남동구는 집중호우 시 해당지역 침수피해에 대한 효율적 예방을 위해 우수저류시설 설치예정지인 구월지상어린이공원에 인접한 단독주택지역에도 빗물을 추가로 저장할 수 있는 우수저류시설 설치의 ‘인천시 풍수해저감종합계획’ 반영과 재정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어 남동구청으로 자리를 옮긴 유 시장은 남동구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고 구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소래IC 건설, 남동경기장 주변 유휴토지 체육시설 조성, 구월배수폄프장 주변 침수해소방안 마련, 구월3동 하수박스 개량공사 시비 지원 등 남동구 주요 현안사항과 주민불편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남동구 각계각층의 주민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인(愛仁)과 함께하는 시민행복+대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참석한 구민 모두가 발언에 참여했다.

또한, ‘시장님! 궁금해요?’ 게시판을 통해 참석한 남동구민의 포스트잇 질문에 대해선 즉석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했다.

한편, 연두방문을 마친 유정복 시장은 이날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한 시정 반영과 남동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남동국가산업단지 고도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인천시청역) 건설 등 성장기반 구축사업, 월농산물도매시장 이전,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 사업 등 남동구의 미래사업에 인천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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