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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하우징 닥터’ 사업 실시…노후주택 안전 강화
▲ 자료사진. <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원도심의 노후주택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준공 된지 15년 이상 경과된 다세대, 연립, 단독 주택을 대상으로 ‘원도심 하우징 닥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건축, 구조, 전기, 가스, 방수, 설비, 보일러, 창호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검 과정에서 단순한 부품 교체 및 수리와 경미한 손상 부위의 응급조치를 현장에서 무료로 해결해 주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이 각종 설비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조작해 보고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안전점검과 관리주체(건축주)에게 향후 유지관리 방안을 설명해 주고 있으며, 앞으로는 전문가가 하우징 닥터 활동 과정에서 체크한 내용을 분석하고 정리ㅙ 작성된 점검 결과 통보서를 관리주체에게 서면으로 통보해 건축주 스스로 유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집수리 등 유지관리 정보를 희망하는 주택의 관리주체(건축주)가 각 구청 건축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원도심 하우징 닥터’의 D·O·C·T·E·R는 Diagnosis(진단), Operation(작동), Check(점검), Tutor(지도), Expedient(처방), Repair(보수)의 약자로 전문가 집단이 노후주택에 찾아가 실시하는 6가지 활동을 말한다.

조경희 기자  webmaster@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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